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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하나사키 60
[ どなん花酒60 ]
제조사정보
고쿠센 아와모리 합명회사
설립연도 1958년 / 지역 오키나와
고쿠센 아와모리합명회사는 1958년, 오키나와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인 ‘요나구니’에서 아와모리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오키나와에는 수많은 아와모리 양조장이 있지만, 아와모리를 증류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도수 높은 스피릿만을 모아 만든 특수한 아와모리를 생산할 수 있는곳은 단 두 곳으로, 고쿠센 아와모리 합명회사는 그 두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하나사키인 ‘도난’은 60도라는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목넘김과 풍부한 향미, 뛰어난 품질, 극히 적은 생산량으로 인해 아와모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사랑받습니다. |
제품정보
알콜도수 | 60.0% | 용량 | 1800㎖ |
원재료 | 쌀 | 증류방식 | 상압 |
제조사 | 고쿠센 아와모리 합명회사 (国泉泡盛合名会社) | 지역 | 오키나와 |
제품설명
'도난 하나사키 60은 아와모리를 증류할 때 처음 나오는 증류원액만을 모아 따로 병입한 제품으로
도수가 60%로 매우 높아 기존 아와모리와는 전혀 다른, 와일드하고 농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마니아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제품으로,
생산량이 매우 적어 일본 국내에서도 쉽게 만나보기 힘든 한정품입니다.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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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하나사키 60
[ どなん花酒60 ]
제조사정보
고쿠센 아와모리 합명회사
설립연도 1958년 / 지역 오키나와
고쿠센 아와모리합명회사는 1958년, 오키나와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인 ‘요나구니’에서 아와모리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오키나와에는 수많은 아와모리 양조장이 있지만, 아와모리를 증류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도수 높은 스피릿만을 모아 만든 특수한 아와모리를 생산할 수 있는곳은 단 두 곳으로, 고쿠센 아와모리 합명회사는 그 두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하나사키인 ‘도난’은 60도라는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목넘김과 풍부한 향미, 뛰어난 품질, 극히 적은 생산량으로 인해 아와모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사랑받습니다. |
제품정보
알콜도수 | 60.0% |
용량 | 1800㎖ |
원재료 | 쌀 |
증류방식 | 상압 |
제조사 | 고쿠센 아와모리 합명회사 (国泉泡盛合名会社) |
지역 | 오키나와 |
제품설명
'도난 하나사키 60은 아와모리를 증류할 때 처음 나오는
증류원액만을 모아 따로 병입한 제품으로
도수가 60%로 매우 높아 기존 아와모리와는 전혀 다른,
와일드하고 농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마니아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제품으로,
생산량이 매우 적어 일본 국내에서도
쉽게 만나보기 힘든 한정품입니다.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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