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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몽 타루초죠
[ 一刻者 樽貯蔵 ]
제조사정보
다카라주조
설립연도 1842년 / 지역 효고
1920년대, 당시 시장에는 다양한 타입의 사케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었습니다. 이 때 본격적으로 등장한 타카라주조의 쇼치쿠바이(松竹梅)는 크리미한 부드러움과 개성적인 감칠맛의 조화로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당대 술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현재는 일본내 생산량 2위의 글로벌 회사가 되었지만, 예부터 마시는 이의 기쁨과 행복을 기원하며 술을 빚어왔던 초심은 그대로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부담없이 사랑받는 사케 뿐 아니라, '현대의 기술'과'전통기술'의 완벽한 융합, 그리고 그로 인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품질의 사케 단 한병을 위해, 전체가 흰색으로 된 전용 양조장인 '시라카베쿠라(白壁藏)를 새로이 지어 오늘도 끊임없는 도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과 품질은 전국신주감평회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회 수상하며 입증되고 있습니다. |
제품정보
알콜도수 | 25.0% | 용량 | 720㎖, 1800㎖ |
원재료 | 고구마 | 증류방식 | 상압 |
제조사 | 다카라주조(宝酒造) | 지역 | 효고 |
제품설명
'이코몽 타루쵸조'는 누룩까지 전부 고구마를 사용한 100% 고구마소주인 이코몽을 최고급 오크통에 숙성시킨 제품입니다.
고구마의 농후한 감칠맛에 오크통에서 유래하는 풍부한 아로마와 숙성주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수상내역
San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2023 GOLD
INTERNATIONAL SPIRITS CHALLAEGE 2023 GOLD
이코몽 타루초죠
[ 一刻者 樽貯蔵 ]
제조사정보
다카라주조
설립연도 1842년 / 지역 효고
1920년대, 당시 시장에는 다양한 타입의 사케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었습니다. 이 때 본격적으로 등장한 타카라주조의 쇼치쿠바이(松竹梅)는 크리미한 부드러움과 개성적인 감칠맛의 조화로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당대 술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현재는 일본내 생산량 2위의 글로벌 회사가 되었지만, 예부터 마시는 이의 기쁨과 행복을 기원하며 술을 빚어왔던 초심은 그대로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부담없이 사랑받는 사케 뿐 아니라, '현대의 기술'과'전통기술'의 완벽한 융합, 그리고 그로 인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품질의 사케 단 한병을 위해, 전체가 흰색으로 된 전용 양조장인 '시라카베쿠라(白壁藏)를 새로이 지어 오늘도 끊임없는 도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과 품질은 전국신주감평회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회 수상하며 입증되고 있습니다. |
제품정보
알콜도수 | 25.0% |
용량 | 720㎖, 1800㎖ |
원재료 | 고구마 |
증류방식 | 상압 |
제조사 | 다카라주조(宝酒造) |
지역 | 효고 |
제품설명
'이코몽 타루쵸조'는 누룩까지 전부 고구마를 사용한
100% 고구마소주인 이코몽을
최고급 오크통에 숙성시킨 제품입니다.
고구마의 농후한 감칠맛에 오크통에서 유래하는
풍부한 아로마와 숙성주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수상내역
San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2023 GOLD
INTERNATIONAL SPIRITS CHALLAEGE 2023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