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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슈 나츠호노카 우메
[ 越州夏ほのか梅 ]
제조사정보
아사히주조
설립연도 1830년 / 지역 나가타
처음으로 니혼슈를 접한다면 쿠보타를 마셔라'라는 표현이 말해주듯, 사케 마니아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까지 폭넓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맛이 달고 무겁던 사케들이 주류를 이루던 1970년대, 깔끔하고 쌉싸름한 타입이 유행할 것이란 판단에 '쿠보타' 시리즈를 투입하며 시장에 진입, 본고장인 니이가타는 물론이고 전국에 그 맛과 명성을 떨쳤습니다. 현재는 일본내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그 맛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쿠보타 브랜드 뿐 아니라, 지역에서 사랑받는 '아사히야마'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라인인 '추구(繼)', '도쿠게츠(得月)'를 비롯해서 준마이 라인인 '엣슈(越州)' 시리즈 등으로 다양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중입니다. '상 타기 위한 술빚기가 아닌,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술빚기' 라는 이념하에 콘테스트 등에는 출품하지 않는 점이 특징입니다. |
제품정보
알콜도수 | 13.0% | 용량 | 720㎖ |
주재료 | 매실 | 제조사 | 아사히주조(朝日酒造) |
제품설명
쿠보타의 별도 라인업인 '엣슈(越州)시리즈의 매실주입니다.
브랜드 매실 중 가장 유명한 와카야마현산 백매실인 난코우메(南高梅)를 사용하여,
품위있는 아로마와 상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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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슈 나츠호노카 우메
[ 越州夏ほのか梅 ]
제조사정보
아사히주조
설립연도 1830년 / 지역 나가타
처음으로 니혼슈를 접한다면 쿠보타를 마셔라'라는 표현이 말해주듯, 사케 마니아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까지 폭넓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맛이 달고 무겁던 사케들이 주류를 이루던 1970년대, 깔끔하고 쌉싸름한 타입이 유행할 것이란 판단에 '쿠보타' 시리즈를 투입하며 시장에 진입, 본고장인 니이가타는 물론이고 전국에 그 맛과 명성을 떨쳤습니다. 현재는 일본내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그 맛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쿠보타 브랜드 뿐 아니라, 지역에서 사랑받는 '아사히야마'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라인인 '추구(繼)', '도쿠게츠(得月)'를 비롯해서 준마이 라인인 '엣슈(越州)' 시리즈 등으로 다양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중입니다. '상 타기 위한 술빚기가 아닌,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술빚기' 라는 이념하에 콘테스트 등에는 출품하지 않는 점이 특징입니다. |
제품정보
알콜도수 | 13.0% |
용량 | 720㎖ |
주재료 | 매실 |
제조사 | 아사히주조(朝日酒造) |
제품설명
쿠보타의 별도 라인업인
엣슈(越州)시리즈의 매실주입니다.
브랜드 매실 중 가장 유명한 와카야마현산 백매실인
난코우메(南高梅)를 사용하여,
품위있는 아로마와 상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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