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슈코리아

Bonvalet Champagne

봉발레 샴페인

설립연도 2012년 / 지역 프랑스 상파뉴

뵈브클리코로 유명한 상파뉴 렝스(Reims)지역에 위치한 봉발레(BONVALET)는 ＇왕실의 선택을 받은 샴페인＇ 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2012년 처음 양조를 시작한 봉발레기욤 대표는 처음에는 브뤼 한종류만을 출시하였으나, 2년 뒤부터 블랑 드 블랑, 로제 카테고리를 추가하였고, 봉발레의 모든 샴페인은 최고의 품질로 평가를 받습니다. 프랑스정부 공식 지정주로 프랑스 내 공식행사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벨기에 왕실의 선택을 받아 왕실 행사 및 각종 연회에도 지정 될만큼 최고의 맛과 향을 가진 샴페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렬한 부케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나타낼 수 있도록 오크통 발효와 지하 50M의 숙성창고에서 천천히 자연 숙성시키는 전통적인 발효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서는 좋은 원료와 떼루아의 중요성을 알기에, 각종 환경인증(HVE와 VDC)을 받을 만큼 진정한 자연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