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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e de Vignerons

떼레 드 비흐뇽

설립연도 1930년 / 지역 프랑스 보르도

1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로 건강한 포도만을 골라 만들어 보르도 와인의 표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맛의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해 보르도와인 입문용이나 데일리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930년 ‘와인메이커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 시작한 데레 드 비흐뇽 와이너리는 벨런스가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하여 환경을 가꾸고 혁신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90여년이 지난 지금, 16,000명 이상의 와인메이커들과 프랑스의 12개 지역(appellation)의 와이너리를 가지고 있으며 연간 30만 헥토리터 생산하는 보르도에서 가장 큰 와인 조합단체입니다.

Terre de Vigne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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